7·30 울산 남구을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27일 사전선거법 위반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석철2014.06.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