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효민, 꽃보다 '나이스바디'
효민이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JBK홀에서 열린 솔로 앨범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응원차 깜짝 방문한 보람과 은정으로부터 장미꽃을 받은 뒤 웃고 있다. 티아라에서 두 번째 주자로 솔로로 나서는 효민은 용감한 형제와 호흡을 맞춘 '나이스바디'와 첫 자작곡 '담'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정민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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