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장보살을 모신 곳이다. 불교는 중국 지배층들이 종교로 가장 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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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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