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우 대표가 전주시청 안에 있는 시장실에서 농성을 벌이자, 전주시는 늦은 오후부터 전주시청을 봉쇄했다. 기자를 포함하여 대책위 관계자들이 농성자들의 접견을 위해 방문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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