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그리운 가족을 그렸을 천장이 이토록 차가운 모습이었다는 것에 가슴이 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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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의 저마다 특별한 삶이 공존하는 이 땅에서 남들과는 또다른 제삶의 노래를 글로써 읊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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