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령치

천왕봉 반대편에는 행정마을 서어나무숲과 삼신마을 천년 적송들이 구불구불 지나온 길의 끝자락에 아련히 펼쳐져 있다.

ⓒ박주현2014.07.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의가 패배하고, 거짓이 이겼다고 해서 정의가 불의가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성의 빛과 공기가 존재하는 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