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지루

성지루

"<너희들은 포위됐다> 촬영이 들어가기 전날에는 세트에서 밤을 지샌다. 힘들어 죽겠다.(웃음) 처음에는 살이 많이 빠졌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밤에 주전부리를 하기 시작했다. 무대에서 마이크 없이 대사를 전달하려면 살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가능하다."

ⓒ박정환2014.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