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브라질 월드컵 16강 탈락의 결과를 가져 온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거취에 대한 협회의 입장을 발표히던 중 눈을 감고 있다. 홍 감독은 사의 입장을 밝혔으나 협회에서는 유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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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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