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갈피나무에 벌집을 짓고 있는 말벌. 말 벌침을 한 방 맞고 나니 정신이 아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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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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