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 시민상주모임'이 3일 오후 10시 30분 장맛비 속에 광주 서구 5·18교육관에 도착한 '세월호 가족버스'의 유가족을 맞이했다. 일곱 살 이건호군이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힌 노란우산을 들고 유가족을 기다리기고 있다.
ⓒ소중한2014.07.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