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차장은 북풍 사건 검찰 조사에서 ‘이대성 파일’ 등 비밀문건 121건 400쪽을 교부받아 외부로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기자도 ‘이대성 파일’ 유출과 관련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는데, ‘권영해 부장의 측근(지인)’한테서 입수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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