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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제주올레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이 건축물은 대표적인 한국근대건축가 고 김중업 씨의 작품 ‘소라의 성’이다. 최근 건물 노후에 따른 안전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로드뷰 화면 캡쳐

ⓒ제주의소리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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