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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선

일본군의 억압과 착취를 표현

송경찬(남) 무용수와 김분선(여) 무용수는 일본의 만행과 할머니들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을 춤으로 표현해 내|ㅆ다.

ⓒ김용한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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