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세월호 사고 지점에 있는 바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현장을 살피며 관계자들을 만나는 모습. 사진 왼편의 이동로에 희생자 가족과 민간 잠수사, 해군, 해경 등 행사 참석자들이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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