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만 해봤지 시민 자격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는 처음. '엄마'로서 나는 여전히 어색하다. 쥐고 있는 피켓 문구와 뒤통수에서 들려오는 살아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사이에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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