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훈씨는 11일 현재 29일 째 새누리당 박상은 국회의원 후원회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장씨는 한 때 박 의원을 모셨던 비서였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박 의원을 '정치파렴치범'이라고 규정하고 자신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