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정상에 오른 순간에는 모든 번뇌를 잊고 만다. 그러나 대청봉 표지석 주위에는 인증 샷을 하기위해 자리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기자는 <양양이라네>란 표지석 앞에서 인증 샷을 찍었다.
ⓒ최오균2014.07.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