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특별법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14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에 안치한 ‘4·16 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 서명지 중 마지막 416번째 노란 상자에 1만명의 서명지가 들어 있음을 알리는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박호열2014.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