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의 포스터. 집권여당 소속 정치인 프랭크 언더우드(캐빈 스페이시)는 손에 피를 잔뜩 묻힌 채로 권좌에 앉아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치 권력의 정점에 앉기 위해 수많은 암투와 희생을 치른 상태를 암시하듯이.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에디터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