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무성

김무성 "오늘부터 친박, 비박은 없다"

새누리당 김무성 신임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소위 친박, 비박은 없다. 우파 정권 재창출에 한마음 한뜻을 가진 동지만 있다"며 당내 결속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남소연2014.07.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