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슬에게 그리고 이 사회에 전하고 싶은 말을 포스터지에 적어 벽에 붙여 놓고 생명 존중의 마음을 모으고 있다. 필자 부부가 그 앞에서 마음을 보태는 심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명재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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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