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말 개봉한 신은경 주연의 일본원작 '링'

당시, 귀신이 티브이 화며을 뚫고 나오는 장면은 전 국민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갔고, 공포영화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한맥영화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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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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