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열린 <노란테이블> (주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희망제작소, 후원 오마이뉴스10만인클럽·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노란테이블> 취지가 적힌 종이를 보고 있다. 천개의 행동, 천만의 행동이 모여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보자는 것이 <노란테이블>이 취지이다.
ⓒ유성호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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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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