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에서 단식농성에 참여 중인 4반 성호 엄마는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참사100일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행진' 기자회견에서 기자 회견문을 낭독한 뒤 자리로 돌아와 업드려 눈물을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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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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