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장벽에 설치된 한국의 군인들과 판문점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한국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다, 독일 베를린에서 대안적이고 확장된 공공미술의 모습을 모색하며 연구하였다. 주요관심분야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 공동체안에서의 커뮤니티적 예술이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