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산시 운산면 A마을의 주민 40여 명이 사전투표를 하기위해 운산면사무소 앞에서 하차하고 있다. 새정치연합충남도당은 특정 후보와 연계한 편의제공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새정치연합충남도당2014.07.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