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나들이', '친목회'라는 오명의 예비군 훈련이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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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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