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누엘 갈리엔느. 난민 청년들에게 무료로 프랑스어를 가르쳐주는 시민단체 콜론을 운영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프랑스에서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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