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고 학생 고(故)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피켓을 전달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서 청와대 분수대까지 걸어가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피켓에는 '대통령의 눈물은 거짓이었습니까'라고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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