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진 해설가는 "달성공원의 동쪽 성곽 아래에는 본래 달서천이 흘렀으나 복개되어 해자의 모습을 볼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해자가 남아 잇으면 경중 월성과 이곳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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