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미 두레방 소장
9일 <오마이뉴스> 상암동 사옥에서 만난 박수미 두레방 소장은 예술흥행(E6)비자를 받고 한국에 들어와 유흥업소로 흘러들어가는 이주여성들의 문제는 인종차별과 관련있다고 말했다.
ⓒ손지은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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