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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통합진보당은 10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의 특별법 합의안 폐기를 공식 촉구했다. 이정희 당대표는 "수사권 없는 진상조사위나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으로 진상규명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이 합의는 야합이고 가족들의 염원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경태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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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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