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가족" 영화제작과 함께 한 느낌을 가지게 했던 메일들이다. 초기에는 메일을 삭제했지만 어느날 부터는 따로 "또 하나의 가족" 편지함을 만들었다.
ⓒ송태원2014.08.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