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영화인, 사회활동가 등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11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성명서에는 정지영 영화감독, 조국 서울대 교수, 영화인 문성근, 정봉주 전의원 등이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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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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