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보현 스님
80년대 하이틴 스타였던 보현 스님(가수 이경미)이 지난 7월 27일 익산 오산 정각사에서 '33인 선지식을 찾아서' 다섯 번째 초청 법사로 참석했다. 스님은 '이력서', '내 나이가 어때서' 등의 노래를 가르치는 노래교실도 열었다.
ⓒ신용훈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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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