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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삼총사' 서현진-유인영, 손모으고 단아하게

1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일요드라마 <삼총사>제작발표회에서 강빈(안느 왕비) 역의 배우 서현진과 미령(밀레디) 역의 배우 유인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삼총사>는 소설 '삼총사'와 소현세자의 인생역정을 엮어 한국적 '삼총사'로 재창조해낸 퓨전사극이다. 17일 일요일 밤 9시 첫방송.

ⓒ이정민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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