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중 영성체 직전 사제, 수도자, 신자들 모두 두 줄의 원을 만들고 안쪽 줄이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두 사람씩 차례로 서로의 손바닥에 십자가를 그려주고 가볍게 포옹도 하면서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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