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예능 팟캐스트 <나는 친박이다>의 진행자들. 왼쪽이 보수진영을 맡은 이쌍규씨, 맨 오른쪽이 진보 측 진행자인 남태우씨. 좌우의 진행자가 중앙의 국민 대변자 역할인 '쓰리피'를 설득하는 방식으로 방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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