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18일로 단식 36일째를 맞이한 단원고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가 지난 7월 14일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할 때의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