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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천

화명2호교 밑에 설치되어 있던 산책로를 이어주던 다리는 한쪽 진입로는 완전히 잠겼다. 물이 빠진 후에 떠내려온 나무찌거기와 쓰레기가 다리 전체를 감싸고 있다. 중간 부분은 끊어졌고 일부는 떠내려갔고 일부는 내려앉았다.

ⓒ송태원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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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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