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제정' 손팻말 든 여고생
전남 영암에 사는 김양은 360km를 이동해, 20일 유가족이 원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고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양은 1인시위, 일일단식을 벌였다.
ⓒ김상호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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