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스타케미칼의 45m 굴뚝에서 89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차광호 씨를 응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금오산네거리에서 구미역쪽으로 행진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