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몰된 그랜드 캐년의 비경. 살아있는 지질학 박물관으로 불리는 그랜드 캐년의 일부 구간도 댐으로 수몰됐다. 캡처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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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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