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와인갤러리

하루하루 앞만 보고 살기에도 버거운 늘 바쁜 우리. 우리에게 와인 축제는 주제 <휴식>처럼 숨찬 날숨을 내뱉고 냉방병 걱정 없는 시원한 바람을 가슴으로 들이마셨다. 무더운 여름의 열기가 잠시 멈춘 이곳은 숨 가쁜 현대인들의 시원한 그루터기다.

ⓒ김종신2014.08.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