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왼쪽)는 2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누리당을 향해 세월호특별법 처리를 위한 여야와 세월호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 수용을 요구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가 피곤한 듯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남소연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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