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LCD 직업병 피해자 증언대회에 참여한 한혜경 씨
뇌종양 수술을 받은 혜경씨는 지금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그녀는 자신과 같은 노동자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올림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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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