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 대구에 들어선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모임은 30일 오전 대구시 중구 서문로 80번지에서 역사관 건립 첫 삽을 떴다. 이용수 할머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정훈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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