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양지리 마을에 처음 레지던스가 생겼는데 그 앞에서 자신이 여기서 1달간 거주하며 진행한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아드리안 비야 로하스 아르헨티나 작가[왼쪽에서 2번째]
ⓒ김형순2014.08.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