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월정리 역 뒷편에 있는 '역마는 달리고 싶다' 팻말. 여기서 서울과 평양의 거리가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옆으로 625 전쟁 통에 파괴되고 녹슨 열차의 잔해가 보인다
ⓒ김형순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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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