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주민들이 설치한 세월호특별법제정과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노란현수막이 1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에서 서울대입구역 구간 도로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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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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